자작시

人生日1207

zarashin 2013. 12. 8. 12:33

세월은이렇게 일년이가고

또 시간을더해 한해가 간다.

 먼훗날 걷모습이 아주많이 변해있을쯤에야 오늘의 가치를 알아차리리라.  

올 한해는 

내 인생에서 살아온 경험을 합해야할만큼 사연이 많았다.  그간 숫한 사연과 과제로 몸달아하며

해결하려 흘린땀이 얼마던가

 이젠 감히 말할수있다  신께서 크게쓰기위해

그간 담금질과 망치로 둔탁히 두두린거라고

 

그래서

무엇이든 두려움없이 도전하고 헤쳐나갈수있음을

자신께 주문으로 몸새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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