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eatise

성공하려면 책을읽어라

zarashin 2006. 7. 18. 10:10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성공하려면 책을 읽어라!

  

오프라 윈프리 9살 때 성폭행, 14세 때 미혼모, 20대엔 마약… 독서 통해 새로운 세계로 도약

 

다치바나 다카시 서가 총길이 700m… “책 한 권 쓰기 위해 500권 읽는다”는 엄청난 다독파

 

조지 루카스 12m 높이 사설 도서관 보유… ‘순수이성비판’ ‘로마제국 흥망사’ 등 고전 즐겨

 

빌 게이츠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 책읽기의 중요성 강조

 

나폴레옹 전쟁터에서도 독서… 이집트 원정 나서면서 1000여권의 책을 싣고 떠나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사나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은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독서광이다.

미국 최고의 명문 예일대 출신인 영화배우 조디 포스터, 프린스턴대 출신인 ‘X 파일’의 주인공 데이비드 듀코브니 등도 미국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책벌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많은 위인들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명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독서광들을 다룬 책 ‘독서불패’(김정진 지음)에 따르면, 전쟁터에서도 끊임없이 독서를 했다는 나폴레옹은 황제가 되기 전 한 달 동안 이집트 원정을 나서면서 1000여권의 책을 싣고 떠났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아버지가 아들이 책 읽는 것을 꺼려해 삽을 들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책을 주머니에 숨겨 넣고 쉬는 틈틈이 읽을 정도였으며,

세종대왕은 지나친 독서로 눈병이 난 와중에도 독서를 끊지 못했다.

 

에디슨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의 도서관을 통째로 읽어댈 정도였으며,

 

마오쩌둥은 매번 비서관들에게 책 제목을 적어 메모로 남기는 것으로 유명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책은 “값싸게 주어지는 영속적인 쾌락”(몽테뉴)이며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벤저민 프랭클린)이요,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데카르트)이었다.

 

지금도 책은 세계 이곳저곳에서 가난과 절망에 빠진 소녀들에게 ‘오프라 윈프리’의 꿈을 주고, 비 새는 통나무 집의 가난한 소년들을 ‘링컨’으로 성장케 하고 있으며, 사과상자와 책의 두께를 오차 없이 자로 측정하는 괴짜 대학생을 ‘위대한 지식인’에 점점 다가서게 하고 있을 것이다.

 

책은 ‘천의 얼굴’을 가진 ‘희망의 마법사’이자 ‘성공 제조기’이기 때문이다.

'A Treati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어 속의 아리아 어  (0) 2007.04.26
기업가의 생각  (0) 2006.08.23
0과 1의 의미  (0) 2006.07.18
신충상 석사 논문연결 2  (0) 2006.07.08
신 충상 석사논문 연결 1  (0) 200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