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일생 삶의 버거움 !! LONG 소는 우리 식구같던 어린시절 누런 한우만봐도 어릴적 고향이연상된다 마음도 차분해진다 요즘 자꾸만 뒤돌아보는 습관이생긴다 사회적인정년이될쯤 낙향하여 주말농장이나 할작정이다 삶이란거 마음편한게 제일인데 욕심을 항아리에묻고 즐거운 마음만가슴에새기고 주말을 보내보자 !ARTICLE 시와 정서/환경 200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