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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쉬운경락이론 1편 - 마사지방향
복부
지압법
2006.04.20 00:15
마음이 불안할 때 - 신문혈을 눌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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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한방에서 말하는
수소음심경(경맥들의 기본이 되는 십이정경의 하나)의
근본 혈자리로서
불안, 두근거림, 놀람 등의
심장관련 계통질환이 있을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신문혈은 각 경맥의 근본이 되는
원혈로서 맥의 성쇠현상을 알아볼 수 있고,
동시에 치료할 수도 있는 혈자리이다.
수소음심경의 원혈이자 유혈이다
심장이 약한분은 여름철에 조심해야 하므로
이혈을 자주 눌러 아픈통증이 없어질때 까지
하면 좋아진 것이다 |
2006.04.20 00:57
실천·지압 건강법
현대는 스트레스 과잉의 시대라고 말해집니다.그것은 뇌에의 가중인 부담은 물론의
일, 제2의
뇌(복뇌)와 옛부터 불리는 곳(중)의 복부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여러분 , 자신의 배에 닿아 보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단단하다고 느끼겠지요.
동양 의학에서는, 이 복부를 부드럽게 하는 일에 의해서 건강을 되찾는다고 하는 사상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하에 간단한 그림을 태워 두기 때문에, 매일 이 대로로 실천해 보세요.
처음은 아픈 부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곧바로
익숙해져 옵니다.
▼주의점···위로 돌려로 무릎을 굽히고, 배를 완화한 상태로 실시합니다.
식후 1~2시간 이내는 피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그리 비비어서는 안됩니다.어디까지나 수장으로 압박하도록(듯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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