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차이가 큰결과를만든다

다음의 일화는

미국제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가(James Abram Garfield)

취임식에서 국민들에게 연설한 내용의 일부이다.

 

승부욕강한 학생이었다

그학생은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은 같은 반에뛰어난 친구가있어 그러지 못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밤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에 매달렸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 수 있겠지.

아, 졸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누어 건너편 기숙사를 보게 되었는데

수학을 자기보다잘하는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꼈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후,

친구방에 불이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수석을차지해서가 아니라

핵심을 정확히 읽고 실천했다는것에 의의를두어야할것이다.

 

현대경제사회는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하에서

무한경쟁의틀로인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것이 사실이나폐단도있다

그것은 빈부차가 너무 극심해 불안정한사회가 됐다는점때문에

많은 공격을 받고있는것이다

 

이를 보완하기위해서는

경쟁을 회피하는것이아니라

적절히 사회에 환원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고

성공해서 사회에 환원하는자를 우대해주는 풍토가 정착되어야할것이다

이는 국내에 국한된경쟁이 아니라 global 화된 경쟁체제하에 놓여있기때문이다

 

자신의  재산과 능력이 부족하다면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것이 성공의 한가지 비결이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