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징기즈칸의 경영전략

zarashin 2006. 7. 11. 11:23
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ARTICLE

기업인들이말하는 징기즈칸의 경영전략

   *조직의 원대한 비전을 제시

   *능력 위주의 인재등용

   *큰 자산이없어도 비범한 발상으로 성공

   *이민족에게도 열린마음으로 관용

   *전쟁승리의 대가를 공정하게분배

   *항상 속도와 기술을 중시

   *빠른통신 정보공유 시스템

   *규율을 어기는자는 엄격하게 처리

   *다양한 역할에 능숙한 조직원 양성

 

 

# 적은 내 안에있다

    나를 극복하는순간 나는 칸이됐다

    자만심을 삼키지못하면 남을 지도할수없다

    절대 자신이 가장 강하거나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말라

 

위와같은 정신적인채찍으로 자신을갈고다듬어 세계를정복했던 징기즈칸은

  나폴레옹 히틀러 알렉산더대왕이 정복했던 영토를 모두합친것보다 넓었다

  징기즈칸이 100만 ~200만명의 군사로 유라시아에걸친 광대한 자유무역지대의 제국을 일군비결에 

  관심을 가졌다

 

  그에게는 집안을 탓하지말고

               가난이나 나라를 탓하지말라는 강한 정신력이 있었다

징기즈칸의 철학

   -조직전체의 원대한비전을 제시해 조직원에게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징기즈칸은 자기 계획에  부하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났다

   -징기즈칸의 부하들은 칭기즈칸을위해 싸우는것이아니라 나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갖고 전투에임 

     임했다

   -속도와 기술을 매우중시했기에 적들이 전쟁준비가 끝나기전에 선제공격하여 전의를

     상실한 적에게 단숨에 승리할수있었고 병사의 숫자보다 개인의 전투역량을 강조했다

     속도전의 핵심은 말 이기에 항상 군사의 장비와 식량을 가볍게하고 민첩하게행동가능토록했가.

     정복한곳의 여자와 기술자는 항상 살려뒀다 이것은 현재 세계시장에서 신기술을갖는것만이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오늘날의 글로벌 경영환경과맞아떨어진다 

  -승리의 전리품은 부하에게돌려라  현재의 성과급제 즉 인센티브스킴과같다 

 

 

 

 

겸재 그림 국보

 

 

우리는 칭기즈칸을  중국한족 우위의 그릇된역사로인해서와전된진실이며

서양인들의 가슴깊이스며있는 동양인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서양인들이 애써 폄하했던역사에서 비롯된것이다

 

중국역사에서 순수히 한족이세운나라가 몇이나되는가

그들이 말하는 오랑캐들이 세운나라가 대부분이다

 

중국이 자랑하는 당태종 이세민은 어느민족인가    한족이결코안이다 (선비족)

또한 원나라는 누가세웠는가  잘아는 몽고리안 칭기즈칸이다

청나라는누가세웠는가  만주족 누루하치

기껏해야 유방이세운 한나라  진나라  송나라  명나라  오호십육국의 대 혼란기인 춘추전국시대뿐이다

그리하여 고구려와 부여 발해를 자기네역사로 편입하는것은 어쪄면 자연스러울지모른다

이것은 순전히 자기들 현실에 맞게 해석한때문이다

 

한편으로 우리가 반성할점은 무지하게 많다

  고조선의 역사와 단군을 부정하는사람들이있다

  이것은 통탄할일이다

  선사시대에 이루어진역사라하여 기록이없다하여 부정하는것은 바보들이하는 행동이요

  자기 조상을 부인하고

  이민족의 정신세계를 맹신하는 우를범하지말아야할것이다

 

 

 

 

 

 

 

 

 

 

 

 

 

 

 

 

 

 

 

 

 

 

 

 

 

 

 

 

 

 

 

 

 

 

 

 

 

 

 

 

 

 

 

 

 

 

 

 

 

 

 

 

 

 

 

 

 

 

 

 

 

 

 

 

 

 

 

 

 

 

 

 

 

 

 

 

 

 

 

 

 

 

 

 

 

 

 

 

 

 

 

 

 

 

 

 

 

 

 

 

 

 

 

 

 

 

 

 

 

 

 

 

 

 

 

 

 

 

 

 

 

 

 

 

 

 

 

 

 

 

 

 

 

 

 

 

 

 

 

 

 

 

 

 

 

 

 

  


더보기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