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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Bankok & Pattaya 에서

zarashin 2018. 12. 3. 12:45

 

 

 

 

 

 

 

 

 

 

 

 

 

 

 

 

 

 

 

조금은 더운 날씨

그래도 건기라서 휴식을취하기 좋은날씨다

오늘

여기온것은 우리 공주님 수정이가

사회인으로 취업해서

첫번째로 아비의 환갑여행을준비한 고마움으로

여기에 사랑하는 아내와 신혼같은 여행을 하게된것이다

나름대로 많이신경써준 딸에게 고맙고

타국 미국에서 논문집필에 여념이없는 아들에게도

늘 고맙다는말을 전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내사위 동욱에게도

잘 살아주고 신경써주는데 대해 고맙다는말을 전한다

태국에서의 동정을담은 사진몇장을 여기올려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