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장미의계절이라던가
안산 노적골 장미공원엔
색을달리한 장미꽃이 만발했다
장미는 꽃의 여왕이라했다
내편님과 둘래길을 산책하고
장미공원에 들어서니
옛 젊은시절 즐겨듣던 가요를
키타반주와함께 들려주는
공연팀이있어 즐거웠다
오래도록 잊고살았던
젊은시절로 다시돌아간느낌으로
박수와 흥얼거림으로
오늘저녁을 즐겁게보낼수있어
아주 행복했다
그 아름다운정경을 여기 남긴다
오월을 장미의계절이라던가
안산 노적골 장미공원엔
색을달리한 장미꽃이 만발했다
장미는 꽃의 여왕이라했다
내편님과 둘래길을 산책하고
장미공원에 들어서니
옛 젊은시절 즐겨듣던 가요를
키타반주와함께 들려주는
공연팀이있어 즐거웠다
오래도록 잊고살았던
젊은시절로 다시돌아간느낌으로
박수와 흥얼거림으로
오늘저녁을 즐겁게보낼수있어
아주 행복했다
그 아름다운정경을 여기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