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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닳은 단종임금
zarashin
2016. 8. 11. 23:11
나이 17세에 삼촌인 수양대군에의해 살해되임금님
영월을 그냥지나칠수없어 그분의 넋을 달랬다
그리고 경북 영주 들려 국보가4개나있는 부석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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