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사 무의도 야유회

zarashin 2014. 10. 17. 21:57

 

 

 

 

 

 

 

 

 

 

 

 

 

 

 

 

회사멤버들과 야유회로하루를보냈다

영종도 잠항도항에서 차량과 인원이 배를타고 무의도로향했다

차량은 21000원이고 개인요금은3000원이였다

첫번째목적지는 소무의도 둘래길을 한시간가량걸었다

제2코스는 가파른 계단이였고 정상엔 정자가있었다

그곳은 사방전망시 아주 수려했다

두번째목적지는 하나게해수욕장 과 천국의계단촬영지를돌아 횟집에서 충분히맛난회와 매운탕으로 즐거운점심을했다

하나게의뜻은 우리말로 넓은개벌이란틋으로 매우넓은 백사장과 얕은수심이 인상적이였고 야옆엔 제법높은산이 아늑하게펼처져있었다

세번째목적지는 실미도해수욕장이였다

그곳은 영화실미도를 촬영한곳으로 썰물로 무의도와 실미도바닷길이연결되어서 그곳까지걸어갈수있었다

실미도는 바위와조개껍질백사장이 장관이였다

저녁식사는 오이도에서 명물인 해물칼국수를먹고 집까지팍업하여주고 귀가했다

하루가 보람된하루였다

그 흔적을 여기담아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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